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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통합예선에는 전 세계 프로기사 352명과 아마추어예선, 월드조, 꿈나무선발전, 대학생 바둑대회를 통해 선발된 아마추어기사 26명을 포함, 총 378명이 출전한다. 국가별로는 한국 231명, 중국 88명, 일본 27명, 대만 20명 등이다. 이번 통합예선을 통해 선발된 19명과 시드를 배정 받은 13명이 9월 4일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리는 본선 개막식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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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 3개 부문에 약 170명의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이 참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학생 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개인전에서는 명지대 문종호 군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하여 삼성화재 통합예선 및 개막식 프로암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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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9월 4일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본선 개막식을 갖고 5일부터 사흘간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의 32강전을 치른다. 이어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16강 및 8강전을 9월말에, 준결승 3번기를 11월에 속행하며, 12월엔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에서 대망의 결승 3번기를 통해 22 번째 대회의 우승자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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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엔 중국의 커제 9단이 퉈자시 9단을 2-1 으로 제압하고 중국기사 최초로 삼성화재배 2연속 우승 기록을 세웠다. 그 동안 우승 횟수는 한국 12회, 중국 7회, 일본 2회 이다. 총상금 규모 8억원,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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