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선행(송곡고)과 김태하(여수공고)가 고교 씨름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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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행과 김태하는 23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1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고등부 각체급 결승(3전2선승제)에서 각각 청장급(80㎏ 이하), 용장급(85㎏ 이하)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허선행은 올해 열린 학산배와 증평인삼배에 이어 3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김태하는 회장기와 학산배에 이은 3관왕에 올랐다.
한편, 고등부 단체 결승에선 송곡고가 부평고를 4대0으로 완파하면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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