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승차를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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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3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선발 구창모의 호투를 앞세워 4대1로 이겼다. NC는 시즌 43승1무27패를 기록했다. KIA(45승25패)와의 승차를 2경기 차로 좁혔다.
선발 등판한 구창모는 5이닝 6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4승(6패)째를 따냈다. 김진성(1이닝 무실점), 원종현(1⅔이닝 1실점), 임창민(1⅓이닝 무실점) 등 불펜 투수들도 리드를 잘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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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에선 손시헌이 3안타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박민우가 2안타, 나성범이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KIA 선발 팻 딘은 7이닝 10안타 4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긴 이닝을 버텼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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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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