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김지훈이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 촬영장에서 맡은 캐릭터의 시크함과는 다른 친근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김지훈은 극 중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카리스마 검사 한준희로 분해 열연중이다. 특히 한준희는 유년 시절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로 혼자 살아온 세월만 20년이 넘으며 늘 쓸쓸하게 혼자 지내다보니 시시껄렁한 농담조차 하지 못해 '저승사자'라 불리는 인물.
그런 가운데 김지훈의 실제 촬영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세련된 수트를 입은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 그에게선 친근함이 느껴지는 터. 평소 유쾌하고 친근한 성격으로 촬영장 스태프들의 사기충전까지 책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반면 중간중간 틈틈이 대본을 쥐고 집중하는 모습에선 카리스마도 넘치고 있다. 캐릭터의 감정선을 유지하기 위해 대본 연구에 몰두하는 그의 열정이 엿보이는 것.
이처럼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시크함이 무장해제 된 친근함을 내뿜기도 하고 진지하게 촬영 준비를 하는 등 그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김지훈은 촬영이 시작되면 놀라운 집중력으로 한준희 캐릭터에 몰입, 이와 같은 열의로 강단 있는 캐릭터를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는 중이다.
감정변화에 따라 눈빛과 표정, 분위기까지 달라지며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김지훈의 진가가 톡톡히 발휘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카메라 뒤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김지훈은 내일(24일) 밤 10시 MBC 주말특별기획 '도둑놈, 도둑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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