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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음반 판매량을 높이 평가하는 '뮤직뱅크'의 순위 산정 기준에 따라 황치열은 출연과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를 가능성도 높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황치열의 첫 미니앨범 'Be ordinary'는 발매 첫 주 판매량인 초동이 총 103,787장의 수치를 기록하며 대형 팬덤의 화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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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은 여성 팬의 비율이 압도적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음원을 듣는 주체는 물론 콘서트 예매 비율까지 여성 팬이 80%에 달할 정도로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팬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지하철역 곳곳에 신보 발매를 기념하는 축하 광고를 게시하는가 하면, 대형 멀티 전광판에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는 등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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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에게 이번 음반은 의미가 크다. 중국에서 큰 성공을 거둔 뒤 국내로 돌아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반이기 때문이다. 2007년 데뷔했지만 무명 시절은 길었던 황치열은 음악예능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비로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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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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