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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나영과 모델 이현이는 각각의 이름을 딴 '영이와 함께하는 오키도키 투어' 중 김나영의 아들 '신우'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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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수족관에 도착한 김나영은 환한 모습으로 "이런 수족관은 처음이야"를 외치며 만개미소를 띄워 우려를 단번에 씻어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진 총천연색 수족관에 아들 신우 생각이 간절해진 김나영은 "최신우 데리고 올걸"이라며 아들 신우와의 영상통화를 시도했다. 아들 신우가 전화를 받자 마자 고래상어부터 각종 물고기를 보여주며 "다음에 엄마랑 놀러오자"며 돌배기 아들 신우 앞에서 광대 승천을 이어갔다. 이현이는 수족관 물고기를 정신 없이 촬영하는 김나영에게 "수족관 안 좋아하신다면서요."라며 너털 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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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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