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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속에서 주연배우 여진구와 이연희는 주연 배우의 자체발광 비주얼을 뽐냈고, 첫 지상파 드라마 연기에 도전한 정채연은 여주인공 이연희의 아역을 맡아 드라마 초반을 책임지는 만큼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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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세계'는 열여덟 살 청년과 동갑(같은 해 태어난)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3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로,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의 백수찬 PD와 이희명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본격 촬영은 24일부터 진행되며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7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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