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의 변정수가 섹시한 탱고 여신으로 강림한다.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에서 구회장(손창민 분)의 여동생 구필순(변정수 분) 역을 맡고 있는 변정수가 '탱고 여신'으로 변신한다.
극중 탱고 동호회에서 만난 알파치노(안내상 분)에게 첫눈에 반한 구필순은 대회 출전을 위해 알파치노와 댄스 맹훈련에 돌입했다. 구필순은 1등 상품이 제주도 여행권이라는 사실에 알파치노와 함께 여행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부푼 꿈을 키우는 중.
이와 관련해 결전의 날인 탱고 동호회 대회 출전을 앞두고 분장실에서 메이크업 중인 변정수의 현장 사진이 포착됐다. 무더운 여름,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블루 드레스 차림의 변정수는 아이섀도우마저 푸른 빛을 띠고 있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온통 블루톤으로 구색을 맞췄다.
더욱이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여서 그녀의 섹시하고 매력적인 몸매가 돋보인다. 매회 강렬한 의상과 소품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변정수의 패션 감각이 여실히 드러나는 장면이다.
한편, SNS로 소통을 즐기는 변정수는 '언니는 살아있다!' 촬영 중에도 틈틈히 현장 사진을 올리면서 '구필순' 캐릭터를 깨알 홍보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사진과 함께 '굽힐 수 없다'는 해시태그를 통해 늘 구박을 받는 사고뭉치지만 어디서든 당당하고 적극적인 '구필순' 캐릭터를 표현해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우리 드라마는 없어서는 안되는 감초 캐릭터가 많은데, 그 중 구필순은 패션니스타로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변정수 씨는 미워할 수 없는 구필순의 캐릭터에 딱 맞는 옷을 입은 것 같다"고 전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24일 토요일 저녁 8시 45분 2회 연속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