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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의 스코어카드를 적어낸 이동하는 공동 2위 선수들을 1타 차로 따돌리고 2라운드 3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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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에도 지난달 카이도 시리즈 드림 오픈에서 공동 6위, 4월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공동 9위 등 10위 내에 두 차례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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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근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1971년 한장상 이후 46년 만에 한 해에 한국오픈과 KPGA 선수권을 석권하는 기록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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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준성(26)은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9위, 양용은(45)과 김경태(31), 박상현(34) 등은 11언더파 205타로 선두와 6타 차 공동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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