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성공적인 첫 솔로 활동을 마친 가수 공민지의 화보가 '더스타' 매거진 7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공민지는 파격적인 포즈와 눈빛을 선보이며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특히 블랙 컬러의 개성 있는 스트릿 룩과 볼드한 주얼리 등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걸그룹 원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공민지는 "솔로 앨범은 성숙해진 내 모습과 가능성을 보여준 것 같다. 나에게는 일기장 같은 앨범이다"라며 첫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
최근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에 대해서는 "예능감이 있는 편이 아니지만 꾸미지 않은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그동안 무대만 보고 나를 무서워하거나 신비주의 이미지가 있었는데 털털하고 밝은 면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지금의 소속사 뮤직웍스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소속사 식구인 백지영 언니가 잘 챙겨줬었다. 그러다 보니 믿을 수 있는 부분이 많아졌다"라며 "가족 같은 회사 분위기가 좋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해체한 걸그룹 2NE1의 팬들에게 "우리 그룹이 영원히 가슴속에서 잊히지 않는 존재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먼저 2NE1을 탈퇴하고 홀로 외롭진 않았냐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같이 했던 걸 혼자 하려다 보니 외롭긴 했다. 우리는 항상 시끌벅적했고 에피소드도 많았으니까 아쉬웠다"고 털어놓았다.
홀로서기에 성공한 가수 공민지의 시선 강탈 패션 화보와 속마음을 담은 자세한 인터뷰, 스타일링 팁은 '더스타' 7월호(6월23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스타' 7월호에서는 4년 만의 컴백을 앞둔 가수 이효리의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커버 화보와 배우 진세연의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 블락비 재효의 단독 화보, 4주년 맞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데뷔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정보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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