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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합계 16언더파 126타를 친 유소연은 공동 2위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모리야 쭈타누깐(태국·이상 11언더파 131타)을 5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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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유소연은 전반 9개 홀과 후반 9개 홀에서 나란히 버디 5개씩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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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28)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9언더파 133타로 단독 4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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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박성현(24)은 이날 2타를 잃으며 주춤했다. 1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올라 첫 승 기대를 높였던 박성현은 이미림(27)과 함께 공동 10위(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에 이름을 올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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