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5월 3일 시즌 첫 승을 얻긴 했지만 그 이후 또 다시 6경기 연속 무승에 허덕였다. 지난해 15경기(승점 12)와 비교해도 승점 3점이 모자르는 수준이었다. 득점 찬스를 만드는 작업은 답답했고 버티다 한계가 온 수비는 실점을 하는 형국이었다. 결국 주도권을 내준 채 역습으로 골을 노리는 모습이 자주 연출됐다. 당시 이 감독은 "'이기는 형'이 아닌 '지는 형'이라고 안 불리려면 하루라도 빨리 이기고 올라가야 한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후반 34분에는 수비수 최종환의 오른발이 번뜩였다. 아크 서클 왼쪽에서 문선민이 얻은 파울을 멋진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공은 정확하게 왼쪽 사각지점으로 빨려들어갔다. 웨슬리의 시저스킥 공포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울산 골키퍼 조수혁은 최종환의 환상적인 프리킥까지 멍하니 바라보고 있어야 했다.
Advertisement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