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1군 엔트리를 교체했다. 내야수 황목치승이 합류하고, 외야수 김용의가 말소됐다.
LG는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황목치승을 콜업하고 김용의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LG 양상문 감독은 "김용의가 최근 타격 침체에 빠졌다. 2군에서 경기를 뛰고 훈련하며 감을 찾으라는 뜻의 엔트리 교체다. 현재 외야수들은 어느정도 여유가 있고, 내야수들이 힘들어해 황목치승을 불러올렸다"고 설명했다.
김용의는 마지막으로 출전했던 22일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최근 10경기 19타수 3안타 타율 1할5푼8리로 부진했었다.
고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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