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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라트마의 사제로 알려진 강령술사는 '디아블로 2'에서 처음 등장한 바 있다. '영혼을 거두는 자'에 등장하는 새로운 강령술사는 남녀 성별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뼈와 피의 힘으로 인류를 수호하는 영웅으로 처치한 적을 불멸의 하수인으로 되살리거나 단순히 재미를 위해 폭발시켜 버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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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CEO는 "많은 플레이어들이 블리자드의 클래식 게임에 등장하는, 자신들이 좋아하던 캐릭터를 복귀시켜 달라는 요청을 하는데 강령술사만큼 열정적으로 요청 받은 직업은 많지 않다"며 "'디아블로 3'의 장점은 고스란히 살리면서 이 캐릭터가 지닌 가장 상징적인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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