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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화이트 컬러로 품격을 더한 중동의 전통의상으로 석유 재벌 캐릭터에 걸맞는 스타일을 선보인 최민수는 우아하면서도 고고한 품위를 자랑하는 동시에 독보적인 카리스마까지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한껏 여유롭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제스쳐까지 더해져 한국판 '만수르'를 탄생시킨 최민수는 헤어스타일, 수염, 의상, 그리고 액세서리와 소품 등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최민수만의 백작 스타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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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역시 촬영 중간중간 카메라를 향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모습을 잃지 않고 있다는 최민수는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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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상남자' 최민수의 반전 매력을 예고하는 스틸 공개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죽어야 사는 남자'는 '메리대구 공방전', '내조의 여왕'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고동선PD가 연출을, 김선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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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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