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음원차트 1위를 기념하는 깜짝 버스킹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마마무는 25일 저녁 8시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음원차트 1위 기념 게릴라 버스킹 공연을 열고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버스킹 공연에서는 마마무는 팬클럽 무무와 함께 음악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함께 추는 특별한 이벤트로 팬통령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넌 is 뭔들'로 버스킹 공연의 포문을 연 마마무는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아재개그', '데칼코마니', '음오아예'까지 다양한 히트곡의 무대를 꾸미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특히, 이날 마마무는 이번 새 미니앨범 수록곡 '아재개그' 무대에서 팬들을 직접 무대 앞으로 초대해 포인트 안무를 함께 추는 특별한 이벤트를 펼쳤다.
"뛰어"라는 외침에 관객들도 함께 제자리에서 뛰며 음악을 즐겼고, "아재개그 지끈지끈"부분에서 떼창과 함께 일사불란하게 안무를 따라추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마마무의 음악을 따라 팬들도 함께 따라 부르고 무대를 즐기며 뜨거운 반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게릴라 버스킹 공연은 마마무의 신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을 향한 뜨거운 반응에 대한 보답으로 기습적으로 결정됐다.
지난 22일 새 미니앨범 'Purple(퍼플)'을 발표한 마마무는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이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에 등극, 5일째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음원강자로서 저력을 드러냈다. 현재(오전 8시 기준) 마마무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은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등 3곳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마마무의 이러한 호성적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발매 2시간 만에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24시간 음원 누적이용자 수 94만 명을 돌파하며 걸그룹 음원차트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는 점에서 더 주목할 만하다. 기존 기록은 2016년 6월 원더걸스의 '와이 쏘 론리(Why So Lonely)'였다.
또한 마마무는 'Mr. 애매모호',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에 이어 '나로 말할 것 같으면'까지 6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올 여름 치열한 걸그룹 컴백대전에서 승기를 굳혔다.
한편, 마마무는 타이틀곡 '나로 말할 것 같으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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