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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는 "한 팬의 꿈에 내가 나와서 복권 번호를 얘기했는데 그게 2등에 당첨이 돼서 기사가 났다. 그 후로 몇백 명씩 연락 와서 복권 번호를 물어보는데 그만 좀 물어봤으면 좋겠다. 공연 와서 기운을 받아가라"면서 재치 있게 주사위 마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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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딸이 일주일에 한두 번씩 꼭 경기장을 가야 하는데 멀어서 혼자 보낼 수가 없어서 따라가야 한다. 더 큰 문제는 다음날 학교 가야 하는데도 밤늦게까지 보고 온 경기를 인터넷으로 다시 찾아보면서 분석한다"면서 축구에 중독된 어린 딸을 답답해했다. FC 서울 선수인 데얀을 가장 좋아한다는 주인공의 딸은 데얀의 등번호가 새겨진 FC 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다. 딸은 데얀의 프로필 정보를 막힘없이 술술 말하면서, "MVP 선정 3위에 오를 정도로 실력이 좋다"고 극찬을 하며 '데얀 사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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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포터즈석에서 열광적으로 응원한다는 딸이 어떤 응원을 하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응원도구와 율동을 통해 FC 서울의 응원가를 부르는 딸의 귀여운 모습에 MC와 게스트는 주인공의 고민도 잊고 딸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하지만 주인공과 남편은 그동안 딸의 고집에 질릴 대로 질렸는지 지친 기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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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빠져 가족을 지치게 하는 딸 때문에 고민인 이 사연은 '안녕하세요'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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