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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꽈당 서선생'이라는 별명의 허당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결혼 후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방송 활동을 쉬게 됐다. 무려 10년만에 방송에서 만난 그녀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반가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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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방송 계획에 대해 묻자 그녀는 "사실 제가 미국으로 떠날 때 은퇴라는 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10년이 흘러버렸잖아요. 그래서 사실 너무 조심스럽고 어떻게 하겠다고 선뜻 확답은 못 드리겠어요"라면서도 "기회가 있다면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요"라는 말로 기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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