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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최화정은 크리샤츄를 소개하며 "'K팝6'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손연재를 닮았다. 웃는 게 너무 예쁘다"고 칭찬했다. 크리샤츄는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 듣고 기분이 좋았다. 너무 예쁘신 분일까 괜찮을까 싶은데, 영광"이라며 웃었다. 이어 "잘 웃는 편이다. 화는 잘 내지 않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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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츄가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 이유는 K팝을 너무 좋아해서다. 크리샤츄는 "미국에서 한국 노래를 많이 들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한국에 관심이 생겼다"면서 "씨스타 효린 선배님을 정말 좋아한다. 제 롤모델이다. 특히 '러브 라인'이라는 곡을 좋아한다"고 말하며 한 소절을 직접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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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좋아하는 남자가수를 묻는 질문에 "한국 가수들을 엄청 좋아하긴 했는데, K팝 중에 주로 여자 가수 노래만 들었다. 여자 그룹들이 되게 멋있었다"며 멋적어하는가 하면, "예쁜 여자와 잘생긴 남자 중 예쁜 여자 쪽에 좀더 눈이 간다"고 나이에 어울리는 답변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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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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