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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큐레이터인 벤지는 직접 YG엔터테인먼트의 사옥을 찾아 블랙핑크를 인터뷰했다. 벤지는 블랙핑크 멤버들을 만나자마자 "그 유명한 식당 가보고 싶다."며 소박한 바람을 드러냈다. YG의 구내식당이 방송계의 소문난 맛집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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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보석함'이란 별명을 가진 블랙핑크의 인터뷰에 이들을 발굴하고 데뷔시킨 양현석 프로듀서의 이야기는 빠질 수 없었다. "어떤 분이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양현석 사장님은 츤데레"라고 입을 모았다. 로제와 리사는 양현석 프로듀서에 빙의한듯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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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처럼'을 통해 한층 더 '소녀소녀'하게 돌아온 블랙핑크와의 만남은 27일 '한밤'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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