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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검은 머리칼을 흩날리며 이어폰을 꼽고 있는 원의 옆모습은 마치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이미지로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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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지닌 원은 당시 모든 출연자들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가 친하게 지내는 등 친절하고 착한 성격을 지닌 매력 있는 참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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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타이를 풀어 맨 모습에서 소년미가 느껴지는 가운데, 반항아적인 표정과 눈빛 또한 강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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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더 머니 4'와 '쇼미 더 머니5'에 연이어 출연했던 원은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 지도 하에 지난 2년간 솔로 데뷔를 위한 작사, 작곡 역량을 키워왔다.
YG는 7월11일 까지 다양한 티저를 선보이며 원 프로모션에 전력 집중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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