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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창의적이고 현실성있는 학교체육 및 체육진로교육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첫 발을 내디뎠다. 그 첫걸음에 무려 153개팀이 함께 했다. 서류심사, 본선 워크숍, 결선의 '바늘구멍' 심사가 이어졌다. 8개월의 대장정(?)이었다.
공모부문은 스포츠교육콘텐츠, 스포츠용품 및 시설, 스포츠웨어 3개 부문이다. 서둘러서 7월12일까지 접수를 해야 한다. 예선심사를 거쳐 7월19일에 본선 진출자(팀)가 발표될 예정이다. 본선에 오르면 1박2일의 워크숍이 기다린다. 멘토링 프로그램,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통해 아이디어에 '전문성'을 입히는 과정이다. 그리고 나서 결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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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http://www.sportsro.com'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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