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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크리샤츄는 청순함은 물론 발랄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체크 패턴의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셔츠와 스커트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콘셉트는 웨어러블한 의상으로 발랄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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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떨어져 한국에서 가수의 꿈을 키워 온 크리샤츄는 홀로 한국 생활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연습하면서 답답한 마음이 있을 때는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었어요. 시차 때문에 쉽게 연락은 못했지만 그때마다 연습생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풀었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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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걸그룹이 아닌 솔로로 데뷔를 한 그는 부담감이 없냐는 질문에 "막상 데뷔를 하니까 대중들의 기대치가 더 높아진 느낌이라 사실 부담감이 있어요. 혼자 무대를 채워야 하는 데에 있어서 어려운 점도 있고요. 하지만 솔로여서 좋은 점도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그룹이든 솔로든 제게 맞는 포지션을 찾고 싶었기 때문에 현재는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 열심히 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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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앨범에 용준형의 지원사격으로 화제가 됐는데 어땠냐는 질문에는 "제가 미국에 살 때부터 하이라이트 선배님들 노래를 정말 좋아했어요. 또 제가 좋아했던 곡들이 선배님께서 만드신 곡이더라고요. 그래서 꼭 한번 작업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앨범에 프로듀싱을 맡아주셔서 너무 좋았죠. 팬이었는데 함께 작업을 하게 돼 영광이었어요"라고 답했다.
올리비아 핫세, 손연재 닮은 꼴로도 유명한 크리샤츄는 "두 분 모두 너무 예쁘셔서 감사하죠. 특히 손연재 씨는 연습생 하기 전부터 미국에서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저도 좀 닮았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직접 만나게 된다면 정말 신기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앞으로 어떤 가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제가 잘할 수 있고 동시에 대중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음악이요. 어떤 음악을 하던 행복을 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밝고 파워풀한 모습에 반전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싶어요"라며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올해 스무 살이 된 크리샤츄에게 가장 해보고 싶은 걸 묻자 "운전을 배우고 싶어요. 한국 오자마자 바로 연습생으로 들어가서 면허를 딸 시간이 없었거든요. 직접 운전해서 드라이브하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아직 하고 싶은 것도, 보여줄 무대도 많은 크리샤츄. 꿈을 꾸던 소녀는 주저 없이 도전했고 그 꿈은 차근차근 선명해지고 있었다. 밝은 에너지로 행복을 노래하고 싶다는 크리샤츄의 다음이 기다려진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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