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류 스타' 지석진이 '조동아리'의 해외 진출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 녹화에는 지석진이 1인으로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조동아리'에서는 술 대신에 수다에 취한다고 하더라"고 물었고, 지석진은 "수다에 취하는 정도가 아니라, 수다에 토하는 수준이다. 신인 시절, 크리스마스이브에 이태원 카페에서 다 같이 모여 수다를 떤 적이 있다. 졸지 못하게 서로 감시하며 아침까지 수다 떨다가, 새벽 5시 넘어서 버스 타고 집에 가곤 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조충현 아나운서가는 지석진에게 '조동아리'의 '한류 프린스 가능성'에 대해 물었다. 이에 지석진은 "유재석 씨는 지금도 유명하다. 바빠서 본인이 해외 활동을 못 하는 거지, 이미 팬이 많다"며 "김용만 씨는 중국에 가면 성공할 것 같다. 후덕한 게 중국 상인처럼 생긴 느낌이다. 반면, 김수용 씨는 그냥 중국 강시 느낌이다"라고 말해 또 한 번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지석진 외에 또 다른 1인으로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출연했다. 방송은 27일 밤 8시 55분.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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