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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섭은 20일 퓨처스리그(2군) kt 위즈전부터 25일 KIA전까지 5경기에 나서 타율 1할2푼5리(16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최상의 타격감은 아니지만, 점차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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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삼성 감독은 "최근 50~60개를 던졌는데, 주말쯤 1군에 올릴 생각이다"고 했다. 백정현은 지난 24일 퓨처스리그 KIA전에 나서 4이닝을 4사구없이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임시 선발 김대우가 한 차례 더 선발로 나서고, 이후 백정현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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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원정 6연전 일정이 만만찮다. 주중에는 공동 1위 KIA를 상대하고, 주말에는 3위 SK 와이번스를 만난다. KIA, SK가 부담스러운 상대이긴 해도, 최근 경기에서 좋았다. 지난 2~4일 KIA전에서 2승1패 위닝시리즈를 가져갔고, SK와 최근 6경기에서 3승3패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찾은 게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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