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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목표, 혼성 단체전 '첫'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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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단체전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11년 양궁세계선수권에 처음 도입된 뒤 3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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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많은 경기, 철저한 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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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술 현대제철 감독은 "혼성 단체전은 국가별로 예선전 성적이 가장 좋은 남녀가 짝을 이루게 된다. 어떤 선수들이 호흡을 맞추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 게다가 각국 1위들끼리 대결하는 만큼 실력 차이가 크지 않다. 양궁 경기 중 가장 변수가 많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경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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