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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 사립 초등학교인 숭의초등학교 3학년 동급생들이 집단으로 한 동급생을 집단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폭행에 가담한 가해 학생 중엔 윤손하 아들과 더불어 유명 대기업 손주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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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우유 모양 용기에 든 바디워시를 억지로 먹였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윤손하 측은 사실이 아님이 판명됐다고 했지만, 피해 학생 어머니는 전혀 다른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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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육청에서 특별장학을 실시 중이다. 이날 패널들은 "폭행사건에서 윤손하의 해명이 잘못됐다. 아이들끼리의 단순한 장난, 악의적 편집 보도라고 얘기해 많은 누리꾼들이 문제를 삼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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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초등학교는 남산 자락에 위치했고 예체능이 특화됐다. 학비는 연간 1000만 원 안팎이다.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브가 2008년 방한했을 때 이 학교를 방문하기도 했다. 김희애, 김남주 김승우 부부, 차승원, 안정환, 윤태영 등은 물론 정용진 부회장, 금호아시아나 그룹 자녀들도 다녔거나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실제 '풍문쇼' 제작진은 숭의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갔다. 숱한 외제차량이 학교로 들어왔고, 경비가 직접 교문을 열고 맞이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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