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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저의 이주의 선수 수상은 벌써 두번째다. 5월 첫째주에 데뷔 후 처음 수상했고, 현재까지 6월의 선수 수상도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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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뷔 하자마자 무서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2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까지 시즌 57경기에서 215타수 59안타 타율 2할7푼4리에 24홈런 55타점으로 장타력을 과시 중이다. 한 경기에서 홈런을 2개 이상 때려낸 것도 벌써 6번이나 된다. 벨린저는 현재 내셔널리그 홈런 1위, 저지(26홈런)에 이어 메이저리그 전체 2위로 다저스의 지구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다. 저지와의 신인 돌풍 싸움도 흥미진진한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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