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박종훈이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박종훈은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108개의 공을 던져 8안타(1홈런) 2볼넷 8탈삼진 1실점했다.
4회까지 매회 위기를 맞았지만 실점하지 않았다. 단지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재환에게 솔로포를 허용한 것이 이날 유일한 실점이었다. 3B2S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박종훈은 7구 135㎞ 패스트볼을 던졌지만 김재환은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짜리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두산 타선은 박종훈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며 SK 타선이 4안타에 그치는 동안 8안타를 쳤지만 1점 밖에 얻지 못했다.
박종훈은 6회 마운드를 박희수에게 물려줬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