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롤러장으로 추억여행을 떠난 치와와 커플이 변함없는 핑크빛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햇살이 화창한 '경남 창원'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불타는 청춘'에서는 롤러장으로 낭만 가득한 추억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롤러장에 추억의 복고 교복을 입고 등장한 청춘들은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 학창시절 미팅을 연상시키는 자기소개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강수지는 김국진을 향해 "내가 오늘 많이 넘어질 거 같아. 나 좀 일으켜 세워줘"라고 말했고, "너 혹시 똑똑똑이라고 아니? 우리가 꼭 다시 만날 것 같아"라고 수줍게 전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보라빛 향기' 노래에 맞춰 알콩달콩한 롤러장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한편, 이연수는 잡지 표지모델 시절로 돌아간 듯 한 동안 미모를 뽐내며, "불청여고에서 미모를 담당하고 있어"라는 센스 넘치는 자기소개로 남청춘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롤러장으로 추억여행을 떠난 청춘들과 치와와 커플의 설렘 가득한 롤러장 데이트는 오늘 27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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