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이 대만 MTV '워아이오우샹-아이돌 오브 아시아'에 출연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향해가는 한류스타의 인기를 과시했다.
성훈은 21일 방송된 대만 MTV '워아이오우샹-아이돌 오브 아시아'에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와 본인에 대한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촬영은 성훈을 만나고 싶다는 대만 MTV 측의 끊임없는 요청에 의해 성사됐다. 성훈도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의 인기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대만 팬들과 만나기 위해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고.
또한 대만에서 성훈의 인기는 날로 상승해 그는 물론 출연한 작품에 대한 관심도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는 대만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iqiyi) 2017년 한국 드라마 유료 콘텐츠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며 대만 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성훈은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의 인기에 대해 "대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들었다. 사랑에 힘입어 대만에 꼭 방문해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인터뷰에선 배우 생활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막연히 연기에 대한 열망으로 배우를 하게 됐다"며 답한 그는 연기에 대한 부담감은 없느냐는 질문에 "자신감으로 시작한 것이라 도전한다는 생각이 컸다. 첫 작품보다는 두 번째, 세 번째 작품에 대한 부담감이 생겼다"라며 한층 진솔한 답변으로 매력을 선사했다.
성훈의 소속사 관계자는 "성훈에 대한 인기가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이어지고 있다. 배우에 대한 큰 사랑에 감사드린다. 곧 대만 팬분들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 인터뷰로 먼저 찾아뵙게 됐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시아의 차세대 한류스타로 비상하고 있는 성훈은 현재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SBS funE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에서 만날 수 있으며 그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愛(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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