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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13, 장철수 감독) 이후 4년 만에 '리얼'로 스크린에 컴백한 김수현. 여기에 '리얼'은 올해 만 29세인 김수현의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며 김수현 생애 첫 1인 2역 도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리얼'은 중국 알리바바픽쳐스로부터 투자를 받은 115억짜리 블록버스터로 아시아 전역 관심을 모은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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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시사회 이후 집에 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리얼'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리얼'의 흥행을 위한 과정인 것 같다. 아직 '리얼'은 뚜껑을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이라고 생각한다. 발견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흥행 결과에 있어서는 언제든지 수긍할 수 있다. 하지만 '리얼'은 아직이다"고 다부진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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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코브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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