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한상진이 tvN 월화극 '써클: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 종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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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은 "'써클'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가 문득 생각난다. 소재가 주는 독특함과 신선함에 크게 이끌렸고 촬영에 임하면서 이를 뒷받침해주는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에 흠뻑 빠졌다. 그런 의미에서 '써클'은 블랙홀 같은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의 원은 단순한 원이 아닌, 수많은 점들이 모여 이뤄진 것이라고 한다. '써클' 또한 감독님 작가님 등의 제작진과 배우들의 노력과 열정이 모여 완성된 작품이다. 소중한 추억 선물해준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 '써클'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 '써클'의 여운이 시청자분들의 마음 속에 오래오래 간직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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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은 극중 신경과학과 부교수 박동건 역을 맡아 과학경제부 장관, 휴먼비 회장까지 한 인물 안의 다양한 캐릭터 변화를 심도있게 그려내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써클'은 27일 12부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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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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