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잇지 못하고 삼진 3개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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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전부터 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던 추신수는 무안타로 침묵해 타율이 2할5푼3리로 떨어졌다. 아울러 지난 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이어온 20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마침표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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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1사 후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마이크 클레빈저의 공을 잘 받아쳤으나, 타구가 우익수 정면을 향해 아웃됐다. 0-1로 뒤진 3회 1사 1루서는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1-1 동점이던 4회 1사후에서도 추신수는 클레빈저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해 고개를 숙였다. 1-1 동점이 이어지던 9회에는 선두타자로 나가 코디 앨런을 상대로 볼카운트 2S에서 볼을 연속 3개를 골라 풀카운트까지 갔지만 루킹 삼진으로 돌아서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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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9회초 2사후 애드리언 벨트레가 좌월 솔로홈런으로 터뜨려 2대1로 승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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