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품위있는 그녀' 김희선이 눈이 확 돌아갈 만한 요가 비주얼로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를 넘어서 '우.가.예(우주에서 가장 예쁜)' 미녀에 등극했다.
가진 자들의 품격있는 스캔들을 그린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에서 천상 여신을 연상시키는 김희선의 요가신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 속에서 더욱 빛나는 우월한 미모와 늘씬한 자태, 강남 상류층 안주인다운 요가복 패션이 삼박자를 이루면서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극중에서 '콩가루 시댁' 때문에 마음 편할 날이 없는 우아진(김희선 분)은 브런치 모임 멤버 중 가장 친한 기옥(유서진 분)과 함께 요가 수업을 들으며 몸과 마음을 다스린다. 요가를 통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내면의 고민과 잡념을 떨쳐 버리며 심신의 아름다움을 지속하는 우아진만의 비결인 셈.
우아진의 미니멀하면서도 적당히 포인트를 준 요가복은 시선을 집중시키며 여성 시청자들의 구매욕을 자극 하고 있다. '단 하나만 있을 듯한 스페셜함'을 좇는 우아진의 패션철학을 대변한 요가복은 '완판 신화' 김희선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등극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극중 그녀의 요가 실력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하지만 '반전의 여왕'답게 김희선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요가를 처음 배웠다는 전언. 그러나 타고난 유연성으로 동작을 금세 익혀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화면을 가득 채우는 김희선의 아름다운 자태는 '품위 있는 그녀'의 보는 재미를 더욱 배가 시켜주며 그녀의 격이 다른 클래스를 다시금 입증하고 있다.
김희선의 폭발적인 연기력과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우.가.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품위있는 그녀'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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