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트럼프와 시진핑의 외교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 국제 정치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문정인 교수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강지영 아나운서는 중국 급성장의 원에 대해 질문했고, 문정인 교수는 "전략적 선택을 잘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중국은 유인 우주선을 보내는 국가, 상당히 많은 첩보 위성을 보유한 국가, 모든 형태의 미사일을 보유한 국가 등 강대국이 갖출 수 있는 모든 걸 갖췄다. 그런데 표면적으로는 도덕을 중시하고, 알고 보면 패권에 관심이 많고, 최근 한국에 대한 태도는 강권적이다. 이에 문정인 교수는 "주변국들 모두를 헷갈리게 하고 있다"고 했는데, 과연 중국의 속내와 진짜 전략은 무엇일까?
한편, 모든 정책 결정을 집단 효율적으로 일관성 있게, 게다가 신속하게 처리하는 중국에 반해 미국은 최근 갈등과 대립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은 '중국과 평화적 공존이 가능하다'는 입장과 '위험한 국가 중국, 견제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나뉘고 있다. 또한 최근 트럼프는 시진핑을 '좋은 사람'이라 칭하기도 했다는데. 과연 트럼프의 속내와 미국의 선택은 어떻게 이뤄질까?
트럼프 vs 시진핑의 파워 게임의 전략과 한국 외교에 대한 고찰은 28일 밤 9시 30분 '차이나는 클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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