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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늘었다. 이번 대회는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가 다음달 6일까지 개점휴업 상태가 되면서 일본에서 활동하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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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과 일본 투어를 주 무대로 삼고 있는 송영한(26·신한금융그룹)도 한국과 일본에서 신인왕을 수상(한국 2013년, 일본 2015년)했지만 아직 한국에서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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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지난 카이도시리즈 3개 대회 우승자의 멀티 우승 가능성에도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군산대첩'으로 불리는 이번 대회에는 올포유 전남오픈 챔피언 김성용(41)과 드림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김우현(26), 그리고 카이도 골든V1 오픈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정환(24·PXG)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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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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