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이 빅리그 데뷔전에서 데뷔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황재균은 29일(이하 한국시각) AT&T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빅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이날 5번-3루수로 선발 출전한 황재균은 세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3-3 동점 상황이던 6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카일 프리랜드를 상대했고, 2B에서 3구째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자신의 데뷔 안타이자 동점 균형을 무너뜨리는 첫 홈런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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