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4승을 향해 순항중이다.
류현진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지난 23일 뉴욕 메츠전에서 5이닝 2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한 이후 6일만의 등판이다.
2회까지 6타자 연속 범타 유도에 성공한 류현진은 3회말 선두타자 제프리 마르테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다. 중견수 방면에 떨어지며 선두 타자가 출루했다. 하지만 대니 에스피노자를 3루 땅볼로 처리하면서 아웃카운트만 하나 늘었고, 벤 르비어도 내야 땅볼로 잡아냈다. 그사이 1루 주자는 2루까지 진루했다.
2사 2루에서 카메론 메이빈을 상대한 류현진은 풀카운트에서 한가운데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으면서 스탠딩 삼진을 잡아냈다. 3회까지 투구수는 39개.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