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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종영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외과의사 '강동주'역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며 큰 사랑을 받은 유연석이 차기작으로 뮤지컬 '헤드윅'을 선택했다. 그는 이번 시즌 '헤드윅'의 가장 신선하고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손꼽힌다. 출중한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 흡입력 있는 연기력을 갖춘 그가 최초로 록 뮤지컬에 도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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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윅'은 2005년 4월 12일에 서울 초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열 번의 시즌을 거쳐 전국 공연 통산 약 2,000회에 달하는 공연을 진행하는 동안 전 회, 전 석 기립이라는 전무후무한 대한민국 뮤지컬의 신화를 써왔다. 이번 시즌에도 최강의 캐스팅 군단으로 돌아온 2017년 뮤지컬 '헤드윅'은 '헤드윅'역에 유연석과 한국 공연 오리지널 캐스트인 오만석과 함께 마이클 리, 정문성, 조형균을 확정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티켓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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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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