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지석이 MBC 새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을 확정, 대세스타 행보를 이어간다.
김지석이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이선혜 극본, 이동윤 연출)에 남자 주인공 공지원 역할로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20세기 소년소녀'는 1983년생, 35살의 모태솔로 세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첫 사랑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통해 성숙해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지석은 극중 애널리스트 출신 투자전문가 공지원 역으로 분한다. 하버드 MBA 과정을 마친 후 월스트리트 근무 경력까지 있는 이른바 엘리스 코스를 밟은 유능한 인물. 하지만, 첫 사랑에 대해서는 일편단심 순수함을 갖춘 완벽남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김지석의 소속사 제이스타즈는 "전작이었던 역적에서 큰 사랑을 받아 차기작을 결정하는데 있어 신중을 기했다. 이번 작품은 전작과는 180도 다른 도회적이고 젠틀한 김지석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드라마. 현재 김지석은 캐릭터 분석을 시작으로 작품 준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며 드라마 캐스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앞서 김지석은 MBC '역적', tvN '또 오해영', KBS2 '추노', tvN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매력과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다양한 작품 속에서 임팩트 있는 캐릭터를 완성해왔다.
이번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또 한번의 변신을 선보일 예정. 맡는 작품마다 자신만의 캐릭터로 완벽히 소화시키며 시청자를 매료시켰던 그가 이번 작품으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어떠한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지석이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7월 방영을 앞둔 '왕은 사랑한다'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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