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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소녀'는 1983년생, 35살의 모태솔로 세 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첫 사랑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통해 성숙해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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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지석의 소속사 제이스타즈는 "전작이었던 역적에서 큰 사랑을 받아 차기작을 결정하는데 있어 신중을 기했다. 이번 작품은 전작과는 180도 다른 도회적이고 젠틀한 김지석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드라마. 현재 김지석은 캐릭터 분석을 시작으로 작품 준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며 드라마 캐스팅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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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세기 소년소녀'를 통해 또 한번의 변신을 선보일 예정. 맡는 작품마다 자신만의 캐릭터로 완벽히 소화시키며 시청자를 매료시켰던 그가 이번 작품으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어떠한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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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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