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큰 부상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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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0일(이하 한국시각) LA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 앞서 "류현진은 엑스 레이를 촬영한 결과 이상이 없다. 하지만 발이 부어서 다음 등판이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다"라고 밝혔다.
류현진은 29일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7안타(1홈런), 8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호투하던 4회말 2사 1루에서 안드렐톤 시몬스의 타구에 왼쪽 발 부분을 맞았다. 내야 안타가 됐고, 2사 1,2루 위기. 류현진은 마운드 근처에 주저앉았지만, 다시 일어나 투구를 마쳤다. 5⅓⅔이닝을 소화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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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검진 결과도 이상이 없었다. 그러나 붓기가 남아 있어 회복 상태는 지켜봐야 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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