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홈런 2개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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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3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NBT뱅크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라큐스 치프스와의 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2홈런) 3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최근 3경기에서 3홈런을 치고 있다. 시즌 성적은 타율 2할9푼3리, 6홈런, 36타점을 기록 중이다.
최지만은 1회초 2사 1루에서 그레고 로스의 4구를 받아쳐 우중간 투런포로 연결했다. 3B에서 과감히 배트를 휘둘렀고, 선취 득점을 만들었다. 4회초 무사 1루에선 투수 맞고 굴절되는 내야 안타를 쳐 출루했다. 이후 스크랜턴/윌크스배리는 3점을 추가하며, 5-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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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5회초 1사 후에도 바뀐 투수 라파엘 마틴을 상대로 중월 솔로 홈런을 쳤다. 6-0으로 달아나는 점수였다. 이후 삼진 2개를 당했으나, 팀은 7대6으로 끝까지 리드를 지켰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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