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이 있는 강민호가 정상 출전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시즌 10차전을 치른다. 롯데는 브룩스 레일리를, NC는 장현식을 각각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두 팀 모두 전날(29일)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롯데는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날 많은 비가 내리면서 경기 시작도 못하고 우천 순연이 선언됐고, NC는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를 시작했지만 비로 노게임이 됐다.
이날 롯데는 주전 포수 강민호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강민호는 지난 27일 LG전에서도 무릎 통증으로 9회초 교체됐고, 29일 경기 역시 라인업에서 제외됐었다. 그러나 상태가 호전돼 NC전에 복귀했다. 롯데는 강민호의 무릎 상태로 인해 나종덕을 등록했지만, 강민호가 먼저 출전한다.
어깨 염증이 있어 29일 지명타자로 출전할 예정이었던 손아섭도 상태가 괜찮아 선발 우익수로 나선다. 최준석이 지명타자로 나선다.
부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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