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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증명하듯, 영산도편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섬총사' 공식 포스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는 영산도로 들어가는 코끼리 바위를 뒤로 한 강호동과 김희선, 정용화의 모습을 담고 있다. 시간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기암괴석과 눈부신 햇살이 더해져 영산도의 풍광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또, 걱정과 설렘을 안고 출발했던 우이도행과는 달리, 영산도로 향하는 '섬총사' 멤버들도 한결 여유로운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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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섬 영산도에서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또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벌써부터 방송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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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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