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1(1부리그) 가시와 레이솔에 입단한 김보경이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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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은 지난 30일 일본 지바현 가시와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등번호 15번을 부여 받으며 기자회견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보경은 "골에 관여하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설 뜻을 드러냈다.
지난 2010년 오이타에서 프로에 데뷔해 세레소 오사카를 거쳐 유럽으로 진출했던 김보경은 "(일본에서 뛸 당시) 가시와에 좋은 이미지가 있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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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김보경은 J리그 추가 선수 등록 기간이 열린 뒤인 오는 30일 센다이전에서 데뷔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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