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소니 모데스테(프랑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둥지를 옮긴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30일(한국시각) '모데스테가 쾰른을 떠나며 웨스트햄 이적에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웨스트햄이 쾰른에게 지불할 이적료는 2000만파운드(약 296억원)로 알려졌다. 스카이스포츠는 '웨스트햄은 지난해 여름 모데스테를 600만파운드(약 89억원)에 영입하려 했으나 실패했다'며 '쾰른은 3000만파운드(약 445억원)를 웨스트햄에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쾰른은 앞서 중국 슈퍼리그 소속 톈진 콴잔과 모데스테 이적 협상을 벌였다. 하지만 최근 협상이 결렬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모데스테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34경기에 나서 25골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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