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4번타자 이대호가 3경기 연속 홈런으로 팀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Advertisement
이대호는 1일 부산 NC 다이노스전에서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1홈런) 4타점 3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5회말 NC 이민호를 상대로 친 3점 홈런을 비롯해 7회말에는 결승타가 된 1타점 적시타까지 추가했다. 지난달 28일 LG 트윈스전부터 최근 3경기 연속 홈런이다. 동시에 롯데가 최근 5연승을 질주하며 기쁨은 두배였다.
이대호는 승리 후에도 "위닝시리즈를 했지만 내일도 1경기 더 남았다.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이어 "그동안 팀도, 나도 안좋은 상황이 있었는데 그런 생각 때문에 더 부담이 있었던 것 같다"는 이대호는 "이제 좋은 흐름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안좋은 기억은 떨치고 오늘처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부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배우 추성이, 병역 기피 혐의 체포..“BTS도 군대 갔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해병대 입대' 정동원, 한달만 근황..군복입고 애국차 열창, 늠름한 자태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쿨 이재훈, 이게 가능해? "3주 만 10kg 감량"..전성기 모습 그대로(더시즌즈)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