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김민재가 이세영에게 박력 넘치게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에서 이지훈(김민재 분)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최우승(이세영 분)이 고민 끝에 고백을 전한 뒤, 우승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18회 말미 어두운 산 속에 홀로 있는 우승에게 달려가는 유현재(윤시윤 분)와 지훈의 모습이 오버랩 돼, 엇갈리고 있는 현재-우승-지훈의 '시공간 삼각로맨스'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증이 모아진 바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이세영-김민재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김민재는 이세영의 얼굴을 살포시 잡고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고, 이세영 또한 김민재의 눈길을 피하지 않은 채 그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그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숨을 멈추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입술을 맞대고 있는 이세영-김민재의 투샷이 공개돼 심쿵을 유발한다. 긴장한 듯 어깨를 움츠린 채 저돌적으로 키스를 하고 있는 김민재의 모습과 함께, 그런 그의 행동에 그대로 얼어붙어 버린 듯한 이세영의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극중 두 사람의 관계가 죽마고우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1일 밤 11시 19, 2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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