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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번째 식사를 앞두고 박명수는 아끼는 사람을 초대해 함께 식사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섭외 전화를 걸었다. 처음 전화를 건 박명수는 "황정민 친구 박명순데요"라고 운을 뗐다. 하지만 매니저가 전화를 받았고 "지금 촬영중이다"고 말해 섭외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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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드래곤은 "30분 줄게"라는 이야기에 "형이랑 같이 먹는 거 너무 좋은데 30분 안에는 못 갈거 같다. 3일 걸릴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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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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